“보관법만 바꿔도 맛이...” 신선하게 달걀 보관하는 꿀팁
2023-12-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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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달걀 보관... 신선도↓
보관법 바꿔도 계란맛 달라져
계란후라이, 계란말이, 오므라이스...
남녀노소 불문 모두가 좋아하고, 즐겨 먹는 계란. 하지만 냉장고에 아무렇게나 보관하거나 냄새가 강한 음식과 함께 놔두는 등 잘못된 방법으로 달걀을 보관하는 사람이 많다.
보관 방법만 바꿔도 달걀 맛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이는 많지 않다. 달걀을 올바르게 보관하면 맛과 품질 유지는 물론, 신선 보관 기한까지 늘릴 수 있다.
소중한 계란 한 판을 깨짐 없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꿀템을 소개한다.
5,900원의 미친 가성비를 자랑하는 '계란 자동 보관 3단 트레이(30구)'다. 초특가에 판매하는 이번 타임딜을 놓치지 말아야 할 이유를 간단하게 알아보자.
1. 공간 활용이 용이한 스탠딩 디자인
냉장고 칸막이나 찬장 등 다양한 공간에 수납할 수 있다. 다양한 사이즈의 계란을 수납할 수 있는 1칸 1달걀 구조로 서로 부딪히지 않아 깨지지 않게 안전한 보관이 가능하다. 최대 30구 보관이 가능한 넉넉한 3단 수납 구조로 제작됐다.
2. 사용이 간편한 Flop-frop 방식
상단에 있는 계란을 모두 꺼내면 받침이 자동으로 올라오는 플립-프롭 형태로 아래쪽에 보관한 계란도 간편하게 꺼낼 수 있다. 윗 칸 달걀을 모두 꺼내면 자동으로 받침이 올라온다.
3. 공기 순환이 가능한 디자인
달걀의 둥근 부분에는 기실이라는 숨구멍이 있기에 신선도 유지를 위해서는 둥근 부분이 위로 향하게 하는 것이 좋다. 해당 트레이는 숨구멍 공기 순환이 막히지 않고 원활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다른 식품과의 교차 오염을 줄여주고 양 사이드로 통풍 홀도 있어 계란 신선도가 오래 유지된다.
4. 신선도 표시 기능
계란의 유통기한 등을 기록해 간편하게 신선도를 체크할 수 있다. 1일부터 31일까지 정확한 기록이 가능하며 투명 재질의 트레이로 남은 계란 개수를 확인할 때도 편하다.
사용자들은 "보관 방법만 바꿨을 뿐인데 노른자 안 터지고 탱탱하게 오래 유지된다", "유통기한 표시기 있어서 보기 편함", "무려 30개 보관할 수 있고 공간 차지도 없는 활용도 꿀템", "계란 먹을 때마다 괜히 신선한 느낌 드는 듯 ㅋㅋ" 등 반응을 보였다.
61% 할인가로 계란 트레이를 구매할 수 있는 타임딜은 택샵에서 단 일주일간 진행된다. 국내 최저가 5,900원에 득템 가능하다. 평소 아무렇게나 계란을 방치했다면, 지금부터 올바른 보관 방법으로 신선한 계란을 즐겨보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