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날씨에도 땀이...” 보온효과 미친 1만원 발열 내의 세트

매일 아침 옷차림이 고민될 정도로 기온이 뚝 떨어졌다. 강추위를 이겨낼 따뜻한 내복이 꼭 필요한 시점이다.

우수한 보온 효과로 체온을 UP 시켜줄 발열 내의계의 절대강자템 하나를 소개한다.

'슬림 기모 패션 내의'다. 12월 한정으로 택샵에서 56% 할인가, 10,900원에 판매 중이다. (바로가기)

이 내복은 보온 기능의 원사로 제작되어 외부의 찬 공기를 차단하고 신체 온도를 유지시켜준다. 안 입은 듯 가벼운 초경량 원단에 바디핏을 살려줄 패션잇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탔다.

보온, 발열, 체온 유지 효과가 떨어지는 일반 원단이 아닌 발열 효과 강한 보온 원단으로 매우 따뜻하고 부드럽다.

또 기존의 두꺼운 내의보다 몸의 핏을 살리는 소재로 탄력성이 좋다. 와이드 넥라인에 고탄성 스판내의로 착용감도 편하다. 몸의 곡선을 살려줘 어떤 옷을 입어도 부해 보이거나 티가 나지 않는다.

특히 240g의 일반 내복의 무게와 달리 150g의 초경량으로 움직임이 매우 편안하다. 통풍이 뛰어나 두꺼운 내복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딱이다. (바로가기)

1. 심플하고 편안한 넥라인

2. 무봉제 심리스 밴딩 디자인의 퍼짐성 우수한 허리단

3. 최소 봉제 기법으로 제작해 움직임 편한 아랫단

색상은 여성은 2가지(블랙, 핑크), 남성은 2가지(블랙, 그레이)로 구성됐다. (바로가기)

구매자들은 "재구매 계속합니다. 2년 정도 입었어요", "편하고 따뜻하고 좋아요", "겨울철 이너로 딱. 가격도 최고" 등 극찬 후기를 남겼다.

현재 택샵에서 국내 최저가 10,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니 아래 링크를 참고해 보자.

(바로가기)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