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틴 없다” 액상 충전 필요없는 1만 원대 대용량 전자담배

금연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다만 흡연 중단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덜 유해한 대체재로 전환하는 것은 어떨까?

최근 출시된 '누베제로'는 흡연자들 사이에서 핫한 니코틴이 없는 전자담배다. 출시 직후 일주일만에 품절 사태가 발생하는 큰 인기를 끌었으며 재입고 소식을 알렸다.

누베제로의 실제 시험결과, 니코틴 검출 0%를 자랑했으며, 안전확인신고까지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바로가기)

타사 제품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장점은 ‘압도적 퍼프 수’ 차이다.

기존 타제품은 평균 1000~2000회 정도며, 대용량이라고 하는 제품도 최대 5000회로 그친다. 그러나 누베제로는 무려 9000회의 괴물 용량으로 약 1달 정도 사용할 수 있다.

실제 사용자들은 "기존 쓰던 전담과 양, 타격감 비교가 안되네요" "제법 연초느낌이 나서 신기했습니다" "맛과 향도 달달하니 만족스럽고, 목 넘김도 좋아요" "흡연 후 입안에 남는 텁텁함이 없어요" 등 극찬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바로가기)

사용법은 간단하다.

윗면 흡입구 투명 마개를 열어 C타입 충전케이블로 충전 후 사용하면 된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하기도 편하다.

특히 다섯 가지 맛으로 색다른 재미와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청량하고 상큼한 체리아이스, 달콤 상큼한 복숭아자두,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포도아이스, 시원한 쿨링감이 매력적인 민트아이스, 상쾌한 멜론향에 쿨링감이 느껴지는 멜론아이스로 달콤 상큼한 전자담배 액상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 입맛을 저격했다.

일반 전자담배보다 타격감과 연무량이 우수하게끔 특허기술공법으로 제조했으며, 흡입 시 나오는 연기는 특유의 담배 냄새가 나지 않아 구매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바로가기)

니코틴이 없는 전자담배 '누베제로'는 현재 택샵에서 40% 할인된 온라인 최저가 19,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재입고 기념 이벤트는 오는 20일까지 진행하며 19세 미만에게는 판매하지 않는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