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시 '빨래 불편함' 몽땅 해결하는 아이디어 상품

더운 나라를 여행할 때나 장기 여행 시 '세탁'의 불편함을 한 번쯤 느껴봤을 것이다.

공용 세면장은 세탁이 안 되고, 호텔 세탁 서비스는 원하는 시간대에 맡길 수 없으며, 비누로 손빨래를 해도 젖은 수영복 냄새는 사라지지 않는다. 또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는 빨랫거리 때문에 찝찝함은 계속된다.

이럴 때 '여행용 가글 세탁 키트'를 사용하면 이 모든 불편함을 몽땅 해결할 수 있다. (바로가기)

세이브타임 여행용 가글세탁기는 만원 이하로 5회 세탁을 할 수 있으면서 30분 이내로 초고속 빨래가 가능해 엄청난 판매량을 자랑하며 화제를 몰았다.

각종 커뮤니티와 후기 글에서 "여행가서 속옷 빨래하기 너무 간편하다", "물놀이 후 래쉬가드랑 수영복 바로바로 세탁할 수 있어 찝찝함이 없네요", "세상 참 좋아졌네요... 실제 세탁기에 돌린 것마냥 깨끗해져요", "부피차지 없어 휴대성 최고" 등의 호평이 쏟아지며 10차 물량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바로가기)

사용법은 간단하다.

세탁물을 넣고 미온수 약 3L를 비닐 세탁기에 채운 뒤 제공되는 가글세제 1포를 넣어주면 된다. 세탁물이 든 비닐 세탁기를 충분히 흔들어 주고 15~20분 정도 방치하면 빨래가 끝난다.

가글세제는 탄산나트륨과 EM 효소가 합쳐진 강력한 탄산 산소 버블 세정으로 세탁물의 찌든 때와 얼룩을 깔끔하게 제거한다. 찬물에서도 원활한 발포가 되며, 찌든 얼룩에 침투해 잔여 세제 없이 얼룩을 완벽히 제거한다. 이에 여러 번 주무르고 비비지 않고 방치해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특히 특허공법 EM효소의 뛰어난 살균력으로 각종 유해균도 완벽하게 살균한다. 실제 실험 결과 대장균 99.9% 살균, 황색포도상구균 99.9% 살균을 기록했다. (바로가기)

특별한 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해당 가글 세제는 거품 많은 일반 세탁 세제와 달리 거품 발생량을 줄여 번거로운 헹굼 과정을 최소화한다. 또 헹굼 과정이 적어도 잔여 세제가 남지 않고 믿을 수 있는 자연 유래 성분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천연 유래 성분인 EM 효소를 사용해 맨손으로 세탁해도 피부에 자극이 남지 않는다.

앞으로 해외여행이나 캠핑을 계획한다면, 이것저것 챙길 필요 없이 여행용 가글 세탁 키트 하나로 빨래 걱정을 덜어보는 건 어떨까.

세이브타임 여행용 가글 세탁 키트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 택샵에서 국내 최저가 9,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