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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 인생 30년, 인생템” 후기 폭발한 발에 뿌리는 데오드란트

2023-08-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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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골칫거리 발냄새, 발땀... 관리는 어떻게?
발에 뿌리는 데오드란트 사용 권장

가만히 있어도 땀이 비 오듯 흐르는 요즘, 구리구리한 발냄새와 축축한 발땀이 고민인 사람이 많다. 신발을 벗는 실내 자리에 가기를 꺼리는 등 일살생활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늘어난다.

셔터스톡
셔터스톡

하지만 지금 소개되는 제품들을 사용한다면, 메주 향기처럼 코를 찌르는 지독한 발냄새나 미끌미끌한 발땀을 완벽히 없앨 수 있겠다.

이하 티타니아
이하 티타니아

간편하게 칙칙 뿌리는 발냄새 제거제의 지존 '티타니아 스프레이'와 발 전용 세정제 '풋케어 발샴푸'다. 악취 제거는 물론 분사 후 체온을 13도 낮추는 쿨링 효과도 있어 이목을 사로잡은 아이템이다.

발에 뿌리는 데오드란트, 티타니아 스프레이

상쾌한 멘톨향과 시트러스 향이 특징. 스프레이 타입으로 외출 전 발에 뿌려주면 발냄새를 잡고 향긋한 잔향만 남아 기분까지 상쾌해진다. 액체형 스프레이가 아니기에 분사 3~5초 후 빠르게 건조돼 바로 신발을 신어도 무방하다. (맨살, 양말, 스타킹 위에도 사용 가능)

사용자들은 "상쾌한 향에 지속력도 좋아요", "양말 신기 전 뿌리고 더울 땐 양말 위에도 뿌려요. 그럼 냄새가 아예 없어요", "사계절 내내 씁니다", "땀도 덜 나고 이거 뿌린 뒤 파우더까지 뿌리면 냄새 걱정 0" 등의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실제 해당 제품을 20초간 골고루 분사 후 피부온도변화를 자체 측정한 결과, 체온이 10도 이상 차이 나는 모습을 보였다. 쿨링 효과와 더불어 땀 관리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각종 균들을 99.9% 억제한다. (바로가기)

발 전용 세정제, 풋케어 발샴푸

이젠 머리만 샴푸 하는 시대는 지났다. 티타니아 발샴푸는 샴푸처럼 사용하는 발 전용 세정제로 발의 자연스러운 유·수분 관리에 도움을 준다. 청결한 세정은 물론 과도한 땀으로 인한 불편함을 관리하는데 도움된다.

제품에는 비타민나무의 추출 오일에서 얻은 천연 비타민이 다량 함유됐다. 이는 피부 속 수분 증발을 막아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문제성 피부 관리를 돕는다. 땀으로 인한 발바닥 습진, 불쾌한 냄새 등을 잡는데 효과적이다. (바로가기)

평범한 발에는 일주일에 두 세번 정도, 발냄새나 땀이 심하다면 매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상큼한 시트러스 향으로 사용 후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티타니아 스프레이와 발샴푸는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8,900원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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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안지현 기자 jih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