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택샵

“보관 방법만 바꿔도 밥맛이...” 신선도 오래 유지하는 완벽한 쌀 보관법

2023-08-19 11:00

add remove print link

잘못된 쌀 보관, 곰팡이·쌀벌레 생기기 쉬워
신선도 오래 유지해 줄 1만원대 쌀통

쌀 포대 속 벌레 때문에 놀란 경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쌀벌레는 날이 따뜻할수록 빠르게 번식하는데, 이 벌레는 쌀에 함유된 영양소를 모두 섭취해 단백질과 무기질 등의 영양소를 파괴한다.

셔터스톡
셔터스톡

게다가 쌀벌레 분비물에는 발암물질인 퀴논이 함유돼 있고, 쌀에 부패균 발생을 일으켜 신선도를 떨어뜨린다. 실제 부패균이 내뿜는 진균 독소는 간 손상, 신장 장애, 호흡곤란 등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쌀 보관 시에는 산소를 비롯한 외부 환경을 차단할 수 있는 '쌀통'에 따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높은 밀폐력으로 외부 환경을 차단해 줘 습도 조절은 물론 쌀벌레, 곰팡이 걱정 없이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최강 쌀통을 소개한다. 바로 1만원대 '스윙레버 계량 쌀통'이다. (구매 바로가기)

쌀통의 가장 중요한 요소 '위생'

쌀 투입 시에만 뚜껑을 여닫는 방식으로 쌀을 더욱 위생적으로 분리 보관할 수 있고 정량의 쌀을 담아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1인분(약 150g) 쌀의 양을 조절해 토출해 주는 '다이얼 기능'으로 매 끼니마다 정량의 쌀을 편리하게 담아낼 수 있다. (다이얼을 돌리면 본체 부분의 투입구가 열리는 방식)

또한 넓은 투입구로 쌀 투입 시 포대 채 부어도 넘치지 않아 좋다. (바로가기)

좁은 면적도 효율적으로 사용

가로 폭이 좁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반투명 재질에 용량 표시가 있어 쌀의 잔량 확인이 가능하며 쌀통과 본체를 고정해 주는 잠금장치로 내용물이 있을 때 쏟아짐을 막아준다. 제품 분리 시 쌀이 닿는 모든 부분을 세척할 수 있어 곰팡이 걱정도 없다.

곰팡이와 습도 조절을 위해 필요한 '습기 제거제'

제품 구매 시 습기 제거제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집마다 습도, 온도가 각각 다르기에 신선한 쌀을 더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습기 제거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한 번 사용 시 3개월 정도 지속력이 유지된다.

구매자들은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고 디자인이 예뻐서 만족스러워요", "쌀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 편합니다", "한 마리씩 생기던 쌀벌레가 전혀 보이지 않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바로가기)

생활백서 스윙레버 계량 쌀통은 현재 택샵에서 온라인 최저가 19,900원에 판매 중이니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자.

home 황인정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