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15도 뚝” 착용 즉시 신세계 경험한다는 얼음목걸이
2023-08-0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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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 속 폭염 대비템 인기
체온 차갑게 식힐 수 있는 '넥쿨러' 소비 급증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지면서 온열질환 위험성도 높아졌다. 이에 양산이나 쿨토시 등 '폭염 대비템'에 대한 관심이 세대와 성별 불문 인기다.
특히 장착하는 것만으로 목을 비롯한 체온을 차갑게 식힐 수 있는 '넥쿨러'에 대한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더위 타파는 물론, 양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리트로 야외서 뛰어노는 아이들부터 러닝이나 산책을 즐기는 중년층, 밭일하는 어르신까지 모두가 사용하기 좋다.
그중에서도 일명 얼음목걸이라 불리는 '블루필 아이스쿨링 넥쿨러'는 목에 걸어만 주면 상승한 체온을 정상체온으로 회복시켜 주는 신박한 제품이다. 충전, 전기가 필요하지 않아 누구나 사용이 간편한 게 장점. 18도 이하 온도에서 자연 냉각되며 저온화상을 방지하는 기능 및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해 유명세를 탔다. (바로가기)
가장 큰 차별점은 정품 100% PCM이다.
일반 넥쿨러는 대부분 PCM 함량이 정확히 기재되어 있지 않은데, 해당 제품은 고함량 PCM이 무려 99.3% 정확하게 함유된 품질 최고의 제품이다. (*PCM이란 미항공우주국 NASA에서 극심한 온도 편차로부터 우주 비행사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된 물질로 물이나 다른 액체보다 어는 점이 높고 온도 유지 시간이 긴 특수물질을 말한다.)
최적의 쿨링온도 유지 기술로 무더운 여름, 목에 걸어만 주면 더위를 식히고 피부 활력을 깨워 피부 결 하나하나까지 살아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최소 90분에서 최대 120분까지 오래도록 시원함이 유지되는데 실제 실험 결과 착용 전 35.2˚C에서 착용 후 24.6˚C로 -10.4˚C가 감소한 것이 확인됐다. (바로가기)
무독성 소프트 TPU 재질로 까끌거림 없는 소프트한 착용감에 와이드, 컴포트, 베이직 플러스 총 세 종류로 남녀노소 사용 가능하다. 지속시간을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냉동실에서 6시간 정도 꽝꽝 얼린 후 사용하면 된다.
*와이드 넥쿨러
접촉 면적이 넓고 대용량으로 시원함의 끝판왕이다. 시각적으로 라이트 해 보이기 위해 투평 패턴으로 디자인됐다. 어린이부터 성인 남성까지 착용 가능하며 90~120분 정도 지속된다. (바로가기)
*컴포트 넥쿨러
85g의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에 블루와 핑크의 PCM 용액을 담아 활동성 있는 디자인이 특징. 어린이나 여성에게 추천하며 60~80분 정도 지속된다. (바로가기)
*베이직 플러스 넥쿨러
대용량으로 지속력이 길고 착용감이 간편하다. 단순 무채색보다 산뜻함과 상쾌함을 표현한 패턴의 디자인으로 가볍게 목에 걸어주면 되고 90~120분 정도 지속된다. (바로가기)
국내 제조 '블루필 아이스쿨링 넥쿨러' 3종은 현재 택샵에서 36% 할인 가격 1만원대로 구매 가능하니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보자. 재냉각과 휴대에 도움 줄 5중 단열 리쿨러백은 6천원 추가 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