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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움직임에 특화” 통증 부위에 길게 부착하는 신박한 롱파스

2023-07-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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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 냄새, 자국 없는 스트랩 패치
가로로 긴 제형… 통증 부위에 길게 부착 가능

이하 부치고팔팔
이하 부치고팔팔
스포츠 중계를 보면 스포츠 선수들이 신체에 부착한 ‘테이핑’이 눈에 띈다. 이는 통증 완화와 부상 방지를 돕는 수단이다. 요즘은 스포츠 선수 외에도 부상 방지와 관리를 목적으로 테이핑 한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최근 출시된 '부치고팔팔 스트랩패치'는 기존 파스와 다른 모양으로 이런 문제를 보완할 수 있다며 스포츠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부치고팔팔'은 파스 특유의 자국과 냄새가 없어 3개월 만에 600만 장 판매 돌파를 기록하며 알려진 파스다. (바로가기)

해당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가로로 길이가 길고 신축성이 뛰어나 통증 부위에 넉넉히 부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신체에 밀착돼 떨어지지 않으며, 굴곡진 신체 부위도 잘 감싼다.

불편한 곳이나 관절 움직임이 많은 곳 어디든 붙이면 하루 한 장으로 후끈한 릴렉스 효과를 볼 수 있다. 파스 특유의 독한 냄새나 잔여 얼룩 없이 사용 가능하다. (바로가기)

또 노출 부위에 부담 없이 붙일 수 있게 스킨색으로 제작됐다. 신축성 좋은 면 원단 패치로 굴곡진 부위에도 쉽게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개선했다. 작은 관절부터 큰 근육까지 통증이 느껴지는 곳 어디든 부착 가능하다.

우수한 탄성과 내구성은 편안한 움직임으로 활동에 최적화됐다. 물과 땀에 강하며 피부 자극이 적어 활동량이 많은 사람에게 특히 추천한다.

구매자들은 "기존의 네모난 파스랑 차원이 다름" "효과가 너무 좋아요. 잘 떨어지지 않아요" "냄새가 안 나요. 뻐근한 부위에 붙이면 효과 짱" "여기저기 추천하고 다니는 파스" 등 반응을 보였다. (바로가기)

관절 움직임에 특화된 부치고팔팔의 '스트랩패치(30매)'는 현재 택샵에서 온라인 최저가 12,900원에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손가락, 손목, 발목 등 좁고 굴곡진 곳에도 붙일 수 있는 '동전패치'와 '사각패치'도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해 보자.

home 황인정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