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두르는 순간 쿨링 효과 -10도라는 신박한 '얼음목걸이'
2023-07-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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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20분까지 시원함 유지
봉제선 리스로 소프트한 착용감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면서 후덥지근하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워낙 공기 자체가 덥다 보니 손풍기로 더위를 몰아내는 데는 역부족이다. 더위를 식혀줄 얼음 목걸이가 필요한 순간이다.
일명 '얼음목걸이', 넥쿨러는 목에 걸어만 주면 상승한 체온을 정상체온으로 회복시켜주는 신박한 제품이다. 충전, 전기가 필요하지 않아 누구나 사용이 간편한 게 장점. 18도 이하 온도에서 자연 냉각되며 저온화상을 방지하는 기능 및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바로가기)
실제 실험 결과 착용 전 35.2˚C에서 착용 후 24.6˚C로 -10.4˚C가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까끌거림 없는 소프트한 착용감에 와이드, 컴포트, 베이직 플러스 총 세 종류로 남녀노소 사용 가능하다. (바로가기)
접촉면적이 넓고 대용량으로 시원함의 끝판왕이다. 시각적으로 라이트 해 보이기 위해 투평 패턴으로 디자인됐다. 90~120분 정도 지속된다.
85g의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가벼운 착용감을 원하는 어린이나 여성들에게 추천하며 60~80분 정도 지속된다.
대용량으로 지속력이 길고 간편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가볍게 목에 걸어주면 되고 90~120분 정도 지속된다.
넥쿨러를 채우고 있는 물질은 100% 정품 PCM으로 99.3% 고함량을 자랑한다. 0˚C의 차가운 얼음과 달리 기분 좋은 시원함을 선사해 저온 화상 걱정이 없고 최소 90분에서 최대 120분까지 시원함이 유지된다. 지속시간을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냉동실에서 6시간 정도 꽝꽝 얼린 후 사용하면 된다. (바로가기)
안전한 국내 제조 '넥쿨러'3종은 현재 택샵에서 36% 할인된 온라인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와이드 넥쿨러는 22,000원, 컴포트 넥쿨러는 16,000원 베이직 플러스 넥쿨러는 16,00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