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하다... '51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훤히 뒤태 드러내고 길거리 활보
2023-06-1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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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원피스를 입고 길거리 걷는 '51세' 최은경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등 근육을 공개하기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탄탄한 등 근육을 공개했다.
최은경은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weekend(주말), 커피 2차하고 발리 헤드폰 빨아 놓고, 쑥쑥 크는 우리 집 식물들 밥 주고 바람 주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최은경이 롱 원피스를 입고 길거리를 걷는 뒷모습이 담겼다. 그는 등을 훤히 드러낸 과감한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1973년생으로 '세는 나이' 51세인 최은경은 평소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등 근육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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