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와 동갑...오늘(11일)자 전지현 실물, 믿기 힘들다 (사진 9장)
2023-05-1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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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성수동 행사에 참석한 전지현
믿기 힘든 동안 비주얼 과시한 전지현
배우 전지현의 반가운 근황이 포착됐다.
보고도 믿기 어려운 실물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전지현은 11일(오늘)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 더부띠끄에서 진행된 ‘뽀아레(POIRET)’의 필름 프리뷰 이벤트 현장에 참석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전지현은 올 블랙 드레스 패션을 택했다. 우아하고도 절제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독보적인 분위기는 물론, 존재만으로 명품 배우의 아우라를 자아냈다.
최근 전지현은 지난해 개인 간 거래 최고가인 130억 원을 기록한 뚝섬 펜트하우스의 매수자로 알려져 세간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중앙일보는 등기부등본 확인 결과 지난해 9월 30일 130억 원에 실거래가 신고된 성동구 성수동1가 아크로서울포레스트 47층을 전지현과 그의 남편이 공동 매수했다고 지난 10일 보도했다. 13분의 12가 전지현의 지분이며 전액 현금 구매로 추측된다고 전해졌다.
전지현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북극성’ 출연을 검토 중이다.
한편, 전지현은 배우 송혜교와 프로필상 1981년생으로 동갑이다. 송혜교는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이 1982년 2월 26일로 알려졌으나, 프로필상 출생 연월에는 1981년 11월 22일로 적혀 있다.

송혜교와 전지현 외에도 81년생 여자배우로는 한예슬, 한혜진, 성유리, 유진, 최정원, 장나라, 정려원, 송지효, 홍수현, 정시아 등이 있다.
다음은 11일 자 전지현 실물 사진 여러 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