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공범' 출연했던 스트리머, '언더붑 비키니' 인증하자 모두 깜짝 놀랐다
2023-01-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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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아찔한 비키니 자태 뽐낸 스트리머 릴펄
우월한 보디라인 드러내자 감탄 쏟아져
유명 스트리머 릴펄이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 이목이 쏠렸다.

릴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아몬드 이모티콘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릴펄이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중 찍은 비키니 인증샷이 담겼다.

그는 가슴 아랫부분이 드러나는 '언더붑' 비키니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릴펄은 직각 어깨에 글래머러스한 매력,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 넓은 골반 등으로 S라인을 인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작은 얼굴에 길쭉한 기럭지 등으로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붙잡았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의 몸매에 놀라움을 표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릴펄 인스타그램에 "한 폭의 그림 같이 아름다워요. 여신이 따로 없네", "미쳤다", "우와 인형 같아요", "대박이다", "아름다운 모델" 등 댓글을 남겼다.


1997년생으로 올해 26살인 릴펄은 2020년부터 트위치에서 방송을 시작했다. 그는 그림 방송을 주 콘텐츠로 하고 있으며 뛰어난 비주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릴펄은 지난 2021년 유튜버 장지수(꽈뚜룹)의 웹 예능 '공범'에 출연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다음은 릴펄이 SNS에 올린 발리 인증샷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