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력 보호에 도움...” 귀에 꽂지 않고 '피부'로 음악 듣는 '이것'
2023-07-1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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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위험도 낮춘 고음질 골전도 이어폰
31g 초경량, 끊김 없는 5.0 블루투스 탑재
무선 이어폰은 선이 없고 휴대가 간편해 현재 가장 많이 애용되고 있다. 하지만 귀를 꽉 막고 있어서 주변 소리를 듣지 못해 사고 위험은 물론, 청력 손상이나 외이도염 등의 질병 위험도 있다.
이럴 때 도움될 수 있는 것이 바로 '골전도 이어폰'이다. 최근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이 이어폰은 귀에 직접 꽂는 일반형 이어폰과 달리 뼈를 통해 소리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귀를 막지 않아 주위의 소리를 쉽게 인지할 수 있다.
특히 시중에 나온 '엑스트라 골전도 이어폰'은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성능으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바로가기)
직접 귀에 꽂지 않아도 되기에 염증이나 고막 손상, 피로감을 줄여줘 청력 보호에 도움이 된다. 귀가 완전히 개방돼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외부 활동 중에도 더욱 안전하게 음악 감상과 통화를 즐길 수 있다. 다른 사람과 대화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고.
내구성이 뛰어나고 피부에 밀착되는 표면이 상당히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있어 착용감이 매우 만족스럽다. 또 신축성 뛰어난 티타늄 와이어가 내장되어 있어 비틀거나 꼬아도 쉽게 변형되지 않는다.
약 31g의 가벼운 무게의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장시간 사용해도 목에 무리를 주지 않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전원을 켜면 “전원이 켜졌습니다”, “페어링 연결 준비 중입니다” 라는 안내 멘트가 나온다. 연결에 성공하면 “디바이스에 연결되었습니다”라고 알려줘 초보 사용자들도 쉽게 시용할 수 있다. (바로가기)
3시간 동안 충전 시 최장 6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땀 저항성이 있어 땀을 흘리거나 비가 와도 문제없다. 운동할 때 특히 추천할 만한 이어폰이다.
기능+디자인+음질까지 완벽한 '엑스트라 골전도 이어폰'은 현재 택샵에서 우주 최저가 42,900원에 무료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평소 난청이 걱정이거나, 귀가 예민해 이어폰 사용을 꺼려 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