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안타깝게 세상 떠난 여배우…마지막 작품, 드디어 베일 벗었다
2022-12-2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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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안타깝게 세상 떠난 여배우
마지막 유작 예고편 공개
지난 5월 세상을 떠난 배우 고 강수연의 유작이 공개된다.

지난 21일 넷플릭스는 연상호 감독의 새로운 영화 ‘정이’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정이’는 기후 변화로 더는 지구에서 살 수 없게 된 인류가 만든 피난처에서 전쟁이 일어나자 용병 ‘정이’의 뇌를 복제해 전투 AI를 개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이’에서 고 강수연은 정이의 뇌 복제와 AI 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연구소 팀장 서현을 연기했다. 용병이자 전투 AI인 ‘정이’는 배우 김현주가 연기한다. 영화 ‘정이’는 2023년 1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영화 ‘정이’는 지난 2013년 단편 영화 ‘주리’ 이후로 약 10년 만의 강수연의 복귀작이 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강수연은 지난 5월 7일 향년 55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뇌동맥류 파열로 인한 뇌출혈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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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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