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다 못해 뼈밖에 안 남은 톱 아이돌 근황, 팬들 걱정 쏟아졌다
2022-12-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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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울 정도로 마른 몸에 팬들 우려
“건강해야 한다”, “더 먹어라”
태연이 깡마른 몸매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태연은 지난 20일 명품브랜드 L사와 세계적인 예술가 쿠사마 야요이가 협업한 가방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태연은 터넥 크롭톱을 입고 깡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앙상한 팔뚝 등 태연은 전보다 살이 더 빠진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는 팬들의 걱정이 쏟아졌다. 팬들은 "건강해야 한다", "더 먹어라", "건강이 우선이다", "언니 내 밥 다 가져가서 먹어", "너무 말랐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출연 중이다.
또 태연은 성시경과 함께 나얼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발라드 프로젝트 '발라드 팝 시티'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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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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