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변기 앞에서 잠든 이 남자...대한민국 유명 '아이돌'입니다
2022-12-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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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이 공개한 과거 흑역사 사진
성시경 집 변기 앞에서 잠든 김희철
김희철이 과음하다 벌어진 흑역사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희철과 딘딘이 래퍼 3인방 퀸 와사비, 자이언트 핑크, 치타와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희철은 세 사람에게 “센 이미지 때문에 술 잘 마실 것 같다”고 말했다. 치타는 “술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김희철이 “소주로 치면 몇 병 정도?”라고 묻자 치타는 “몇 병인지는 안 세봤다. 그래서 시간으로 센다. 시간으로 한 2박 3일 동안 먹은 적 있다”고 말해 모두를 기겁하게 했다.
이어 자이언트 핑크는 “잘 못 마신다”고 발뺌하는가 싶더니 김희철이 “그때 전화로 잘 마신다고…”라고 폭로하자 그제서야 “아 맞다. 술 아주 잘 마신다”고 번복해 야유를 샀다.
김희철은 “나도 술 못 먹지 않는다. 나는 술부심 절대 안 부리는 게… 성시경 형이랑 술 마시고 자랑하다가 호되게 당한 게…”라고 운을 뗐다.
이어 “작년에 시경이 형과 동엽이 형이 회식을 하고 시경이 형 집에서 술자리를 가졌다. 나는 뒤늦게 형들이 불러서 시경이 형 집으로 갔다. 형들은 이미 취해있었고 동엽이 형 취해서 야한 농담 하다가 먼저 집에 가고 시경이 형이랑 둘이 마시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남자들의 술부심 있잖냐. 성시경과 술 마시고 안 취하고 스스로 집에 가고 싶었다. ‘희철이 술 잘 마시네 많이 늘었네…?’라고 하길래 계속해서 마셨다. 그러다 시경이 형이 깨워줘서 눈을 뜬 게…”라며 휴대폰 사진첩 속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본 이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영상에는 성시경 집 화장실 변기 앞에서 잠들어 있는 김희철의 모습이 담겼다. 성시경은 ‘아오… 얘 어떻게 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서장훈은 “(희철이가) 진짜 취했나 보다. 위치가 평소 김희철이라면 절대 눕지 않을 장소다. 변기 바로 앞에 누워있는 거 보니 진짜 취했다”며 혀를 내둘렀다.
김희철은 “내 기억은… 동엽이 형의 야한 농담까지 기억난다”고 털어놨다. 딘딘은 “시경이 형이랑 술 마시면 수면 마취 같다”고 덧붙이며 공감했다.
다음은 해당 장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