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위로 속옷 노출한 채 공항 뜬 BTS 멤버...바로 이 사람 (사진 7장)
2022-11-2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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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패션으로 과감한 로라이즈 패션 선보인 BTS 멤버
‘2022 MAMA AWARDS’ 일정 차 인천공항 찾은 BTS 멤버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과감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등장과 동시에 모든 시선을 싹쓸이했다.
제이홉은 ‘2022 MAMA AWARDS’ 일정을 위해 28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반가운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날 ‘2022 MAMA AWARDS’가 열리는 일본 오사카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 카메라 앞에 섰다. 손을 흔들거나 재치 있는 포즈를 취하며 센스 넘치는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같은 날, 가나 전을 앞두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온몸으로 응원하는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다.
눈에 띄는 것은 단연 공항패션이었다. 제이홉은 비니를 쓴 채 재킷과 트레이닝팬츠를 믹스 매치했다. 편안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차림이었다. 한 손에는 미니 백을 들었다.
특히 팬티 밴드 부분이 보이도록 내려 입은 '로라이즈' 패션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과감한 노출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패셔니스타다운 면모였다.
한편, 제이홉은 오는 29, 30일 개최되는 ‘2022 MAMA AWARDS’에서 ‘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모어’, ‘러시 아워’)를 비롯해 ‘남자 가수상’, ‘베스트 힙합 & 어반 뮤직’('모어'), ‘베스트 컬래버레이션’(‘러시 아워’) 등 5개 부문 총 6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은 해당 사진 7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