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숨겨뒀던 글래머 자태…여행 가서 마음껏 자랑한 '여배우' (+사진)

2022-11-1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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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올라와 눈길 끈 여행 사진
비키니, 모노키니 자태 자랑해

그동안 숨겨뒀던 글래머 자태를 여행지에서 마음껏 뽐낸 여배우가 있다.

이하 강민아 인스타그램
이하 강민아 인스타그램

그는 바로 아역배우 출신의 14년 차 배우 강민아다.

강민아는 지난 17일, 18일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해외여행 중임을 알렸다. 해변, 수영장 등에서 찍은 사진에서 그는 비키니, 모노키니(비키니와 원피스 수영복, 그 가운데 정도에 있는 수영복) 차림으로 시원하게 자태를 드러냈다.

사진들에서 강민아는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특히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볼륨감 넘치는 자태와 함께 얇고 가는 팔다리, 개미허리 등을 보여줘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강민아는 말레이시아 대표 휴양지인 코타키나발루를 여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09년 영화 '바다에서'로 데뷔한 1997년생 강민아는 여러 작품, 광고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최근 종영한 ENA 드라마 ‘가우스전자’에 건강미 역으로 출연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그의 주요 출연작으로는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 JTBC '선암여고 탐정단', tvN '모두의 연애', '여신강림', JTBC '괴물', KBS2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영화 '박화영', 웹드라마 '에이틴2' 등이 있다.

다음은 뚜렷한 이목구비가 특징이자 매력 포인트인 강민아의 SNS 일상 사진들이다.

강민아와 혜리
강민아와 혜리
home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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