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대표 미녀들이 만났다… 6기·10기 옥순이들 투 샷 (사진)
2022-11-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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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예쁘다고 감탄한 옥순이들
인스타그램에 함께 찍은 사진 게재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대표 미녀로 꼽히는 옥순이들이 만났다.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옥순(가명)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실물 영접 6옥 너무 예뻐"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는 솔로' 6기 출연자이자 1대 옥순과 10기 옥순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지은 모습이다. 자매처럼 닮은 투 샷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같은 날 6기 옥순 역시 10기 옥순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예쁜 10기 옥순 언니 드디어 접선"이라고 적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쁜 애 옆에 예쁜 애", "옥순이들이 진짜 예쁘긴 하다", "둘이 닮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의 데이트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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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iamh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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