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돌자마자 입틀막...나나, 작정하고 '이곳' 노출했다 (사진 10장)
2022-10-26 09:47
add remove print link
나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다수의 사진
대놓고 과감하게 드러낸 등 타투 눈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뒤태를 자랑했다.
동시에 과감히 등 타투를 노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나나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백♥️”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앞서 열린 영화 ‘자백’ VIP 시사회 직후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다크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채 블랙 컬러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했다.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전신 타투가 드러났다. 특히 나나는 작정한 듯 뒤로 돌아 상반신이 강조된 포즈를 선보였다. 탄탄한 등 근육에 화려한 타투가 더해져 섹시함을 더했다.
한편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나나는 사건의 결정적인 키를 쥔 김세희 역을 맡았다.
다음은 해당 사진 10장이다.
home
김희은 기자
1127khe@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