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서 멤버들도 놀란 여자 아이돌 복근 수준, 시선 집중됐다
2022-10-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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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컴백한 르세라핌 카즈하
네티즌 “진짜 딴딴해 보인다”
걸그룹 르세라핌 카즈하가 탄탄한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3일 르세라핌 공식 트위터에는 "인기가요 첫 방 어땠어요? 무대 봐주신 피어나 정말 고마워요. 앞으로도 더 멋진 무대 보여드릴 테니까 기대 많이 해줘요"라는 글과 카즈하의 사진이 함께 올라왔다.
이날 카즈하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했다. 브라톱과 청바지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카즈하는 '인기가요 계단'에서 사진을 찍었다. 군살 없이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 무대에서는 르세라핌 멤버들이 카즈하의 복근을 만지는 모습이 포착돼 주목받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24일 기준 27만 회 이상 조회 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카즈하는 최근 놀라운 등 근육으로 화제를 모은 만큼 다시 한번 이목이 집중됐다. (관련 기사)
네티즌들은 "진짜 딴딴해 보인다", "막내 자기 배랑 비교하는 거 귀엽다", "컴백하면서 복근 더 선명해진 거 같다"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으로 컴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