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한테 무슨…” '르세라핌' 홍은채 무대, 갑론을박 일어났다
2022-10-2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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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무대 의상 논란
미니 2집으로 컴백한 르세라핌
그룹 ‘르세라핌’ 멤버 홍은채가 입은 의상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어났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에서는 한 네티즌이 홍은채가 무대에서 입은 치마가 너무 짧다. 미성년자인데 너무하다고 지적했다.
다른 네티즌들 역시 “치마 길이가 너무 짧다”, “수건 한 바퀴 돌려놓은 것 같다”고 댓글을 남겼다.
반면에 “안에 속바지 다 입는다”, “그냥 반바지 위에 입는 치마일 뿐이다”, “문제 될 게 없다”며 반대 의견을 단 네티즌들도 있었다.
홍은채는 만 15세로 지난 5월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안티프레자일)을 발매했다.
‘ANTIFRAGILE’(안티프레자일)은 선주문량 62만 장을 돌파하며 전작 ‘피어리스’ 선주문량인 38만 장 기록을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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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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