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보일 것 같다…다이소 간 유튜버 애프리, 초미니 '파격 노출' 패션 (사진 3장)

2022-10-1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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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리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파격 노출 사진
속옷 보일 것 같은 초미니스커트로 시선 강탈

'한국의 킴 카다시안'으로 불리는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애프리가 파격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속옷이 보일 것 같은 초미니스커트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애프리 자료 사진 / 이하 애프리 인스타그램
애프리 자료 사진 / 이하 애프리 인스타그램
애프리 자료 사진
애프리 자료 사진

애프리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해당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사진 속 애프리는 다이소를 방문해 쇼핑을 즐겼다.

애프리는 다이소 매장에서 카트를 끌고 다니며 필요한 물건을 구입했다. 그러면서 "오랜만에 마트(다이소) 장 보러 히히. 구경하다 보면 시간 순삭"이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애프리는 당시 원피스 형태의 초미니스커트를 입었다. 45인치의 독보적인 엉덩이둘레가 시선을 압도했다. 그는 속옷이 보일 것 같은 아찔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애프리가 과감한 사진을 올리자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댓글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애프리 인스타그램에 달린 응원 댓글
애프리 인스타그램에 달린 응원 댓글

애프리의 프로필상 키는 172cm, 신체 사이즈는 38-23-45인치다.

독보적인 엉덩이 크기로 '한국의 킴 카다시안'으로 불린다. 은행원 출신으로 현재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쇼핑몰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배우 이종혁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다음은 애프리가 공개한 해당 사진이다. (더 많은 애프리 인스타 사진 보기)

다이소에서 쇼핑을 즐기는 애프리
다이소에서 쇼핑을 즐기는 애프리
해당 사진을 확대했다
해당 사진을 확대했다
애프리는 최근 배우 이종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애프리는 최근 배우 이종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애프리
애프리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