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가 어디까지... 30세 아역배우 출신이 인스타에 올린 사진, 박수 쏟아졌다
2022-10-1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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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
골프웨어 입고 카메라 응시... 탄탄한 몸매 자랑
배우 김희정이 우월한 몸매를 드러내자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김희정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웨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정이 골프웨어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 담겨 있다. 김희정은 긴 생머리를 귀 뒤로 넘기며 청순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몸에 착 붙는 레깅스를 착용한 채 놀라운 비율과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청춘이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남겼다.

1999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김희정은 KBS 2TV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로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종종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 넘치는 섹시미를 자랑해왔다.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소속으로 매 경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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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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