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아니냐…” 얼굴에 한소희, 설현, 류진 다 있다고 난리 난 배우
2022-10-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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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류진이랑 자매 아니냐는 여배우
'천원짜리 변호사'에 출연 중인 김지은
SBS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백마리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김지은이 네티즌들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지은과 한소희, 류진이 서로 닮았다는 글들이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드라마 볼 때마다 김지은, 류진인 것 같아서 놀람”, “자세히 보면 설현도 있다”, “한소희, 류진, 김지은 셋이 너무 닮았다”, “류진하고는 친자매인 줄 알았다”며 세 사람의 사진을 비교했다.
김지은은 2016년 CF로 데뷔해 OCN ‘타인은 지옥이다’, KBS2 ‘닥터 프리즈너’, MBC ‘검은태양’, 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SBS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변호사 시보 백마리를 연기 중이다. 특히 주연 배우인 남궁민과는 ‘닥터 프리즈너’, ‘검은태양’에 이어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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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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