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메인보컬 출신 조유리, 귀가 번쩍 뜨일 소식 전해졌다

2022-10-0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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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통해 연기 활동 하던 조유리
이달 말 신곡 발표, 솔로 컴백

그룹 아이즈원 출신 조유리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지난 6월 미니앨범 '오푸스 넘버 22 와이 왈츠 : 인 메이저'(Op.22 Y-Waltz : in Major) 발매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조유리 / 이하 조유리 공식 인스타그램
조유리 / 이하 조유리 공식 인스타그램

이데일리는 조유리가 이달 말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고 5일 단독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조유리는 이미 신곡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막바지 준비 작업 중이다.

조유리는 Mnet '프로듀스48'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IZ*ONE) 출신 메인보컬이다. 그는 지난해 싱글 앨범 '글래시'(GLASSY)를 통해 홀로서기에 나섰다.

또 지난 7월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미미쿠스'에서 주연을 맡으며 연기 활동도 펼쳤다. 조유진은 극 중 걸그룹 '아이스'의 센터이자 막내인 오로시 역을 맡으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관련 기사 보기)

소식을 접한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회원들은 "다들 10월에 음악방송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나?", "큰 거 온다", "많이 기다렸다", "아이즈원 출신 멤버들이 활발히 활동하니 보기 좋다" 등 반응을 남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home 오영준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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