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제니, 또다시 사생활 영상 유출…“민소매 입고 윙크로 유혹”

'블랙핑크' 제니와 '방탄소년단(BTS)' 뷔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뷔가 제니의 집에 누워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최근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 뷔가 제니의 집에 누워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제니의 고양이 옆에 같은 포즈를 한 채 누워 있었다. 이 소파는 제니의 본가에 있는 것과 같은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제니의 미공개 영상도 나왔다. 제니는 카메라를 보며 매혹적인 표정을 지은 채 윙크를 하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도대체 어디까지 유출되는 거냐", "이제는 지겹다", "이러다가 큰일 나는 거 아니냐", "소속사는 도대체 뭐하고 있는 거냐" 등 반응을 보였다.

현재 양측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