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AV 배우가 이런 차림으로 '경복궁'서 목격됐습니다 (영상)

2022-09-2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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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키타 사이카, 한국 왔다
18일 방한해 경복궁 등 방문

카와키타 사이카        / 카와키타 사이카 트위터
카와키타 사이카 / 카와키타 사이카 트위터
일본의 유명한 AV배우인 카와키타 사이카가 지난 18일 한국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카와키타 사이카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여권에 태극기가 펄럭이는 이미지를 합성한 사진을 올리고선 한국을 여행한다는 점을 알렸다. 이후 경복궁에서 한복을 곱게 입고 찍은 셀프카메라 영상을 올렸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카와키타 사이카는 2018년 4월 데뷔했다.

예쁘장한 외모, 늘신한 몸매, 169㎝에 이르는 큰 키가 특징이다. 데뷔 후 출연작들을 렌털 순위 1위에 올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2018년 9월 작품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가 2년 10개월 만인 지난해 7월 신작을 내면서 복귀했다. 반년의 활동으로도 렌털 순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고 나무위키는 전했다.

home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