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볼살이…생각지도 못한 김건희 여사 모습 (+클로즈업)
2022-09-2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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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온라인서 확산된 김건희 여사 사진
김 여사 오른쪽 옆모습...눈에 띈 장면
영부인 김건희 여사의 '오른쪽 옆모습'을 촬영한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확산됐다.
네티즌들은 김 여사 오른쪽 옆모습에서 눈에 띄는 장면을 포착했다.


지난 19일 한 매체는 이날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장례식에 참석하러 가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촬영한 사진을 보도했다.
김 여사의 오른쪽 옆모습을 근접 촬영한 사진이었다.
이 사진은 20일 커뮤니티 보배드림과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화제가 됐다.
한 보배드림 네티즌은 김 여사의 오른쪽 볼살이 아래로 처진 것 같다고 지적했다. 다른 네티즌들도 비슷한 말을 댓글로 남겼다.
눈썰미 있는 일부 네티즌은 사진이 촬영된 구도가 이례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이유로 김 여사의 오른쪽 옆모습 사진을 보기 힘든 게 아니냐는 주장도 내놓았다. (댓글 보기)
해당 사진은 이날 네티즌들에게 관심을 받으며 '핫 포토'가 됐다.
다음은 당시 촬영된 사진이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20일(한국 시각)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에 도착했다.
전날(19일) 영국 런던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 참석한 뒤 미국 뉴욕으로 이동한 윤 대통령은 3박 4일간 머무르면서 다자 외교를 벌일 계획이다. 김 여사도 뉴욕 일정에 동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