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심각해 보인다…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현재 손발 상태 (사진)

2022-09-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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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영국 국왕 건강 이상설
손과 발이 퉁퉁 부은 모습 포착

찰스 3세 / 영국왕실 홈페이지
찰스 3세 / 영국왕실 홈페이지
최근 즉위한 찰스 3세의 건강 상태가 우려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손과 발이 퉁퉁 부은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됐기 때문이다.

'현재 영국 왕의 손발 상태'라는 제목의 글이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포모스에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사진이 여러 개 담겼다. 여러 사진에서 공통으로 찰스 3세의 손과 발이 유난히 부어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외에서도 찰스 3세의 부은 손발은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찰스 3세에 대한 게시물을 올리는 트위터 계정(@knigcharles_III)에 최근 올라온 찰스 3세 손 사진은 올린 지 하루 만에 1300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기도 했다. 영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찰스 3세의 손은 '소시지 손'으로 불리고 있다.

칠스 3세의 부은 손을 담은 사진이 트위터 등을 통해 퍼지고 있다.
칠스 3세의 부은 손을 담은 사진이 트위터 등을 통해 퍼지고 있다.

부종이 생기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전신에 생기는 경우는 신장이나 간장질환, 심장의 문제 또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 영양결핍 등을 들 수 있다.

손이나 발 등 신체 일부분이 붓는 대표적인 이유로는 관절염, 혈액 순환 장애, 수분 섭취량 부족, 신장 기능 저하 등이 꼽힌다.

한편 찰스 3세는 1948년생, 올해로 74세다. 앞서 8일(현지 시각)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향년 96세를 일기로 서거함에 따라 왕위를 이어받았다.

그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1952년 즉위하면서 왕위 계승 서열 1순위가 돼 69년간 왕세자 신분을 유지했다.

home 김하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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