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어깨 깊게 파인 맥심모델 강인경이 공개한 사진, 볼륨감에 모두 혀 내둘렀다
2022-09-1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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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경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근황
파격적인 노출 사진 공개
모델 강인경이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강인경은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풍성한 한가위 잘 보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속버스로 추정되는 곳에 있는 강인경이 담겼다. 그는 어깨와 가슴이 일부 노출된 블라우스를 입고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 속 강인경은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로 주변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그는 이목구비가 조화를 이룬 미모도 자랑했다.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태연 같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1997년생인 강인경은 올해 25세다. 2020년 9월호 맥심 표지 모델이 됐고 잡지를 완판시켰다. 현재는 아트그라비아 소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프로필상 키는 155cm, 몸무게는 44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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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희 기자
heebe904@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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