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톱' 여캠이 공개한 증명사진, 다들 깜짝 놀랐다 (+사진)

아프리카TV 유명 여캠이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에 이목이 쏠렸다.

바로 그의 미모가 도드라졌기 때문이다.

BJ 금화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기념 새로 찍은 증명사진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한 하늘색 배경에서 흰 원피스를 입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금화가 담겼다.

그는 한쪽 귀를 넘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빛나는 귀걸이, 목걸이로 포인트를 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똘망똘망한 눈동자에 오뚝한 콧대, 투명한 피부 등으로 우월한 비주얼을 인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몽환적이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붙잡았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표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금화 인스타그램에 "예쁘고 귀엽고 여신 같다", "오 마이 갓", "미쳤나봐", "언니 너무 예뻐요. 꿈에 나올 거 같아요", "천사처럼 나왔어요", "판타지다. 이 세상 외모가 아니야" 등 댓글을 남겼다.

금화는 아프리카TV에서 외모와 몸매로 유명한 BJ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는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아프리카TV BJ 대상 시상식에서 '토크 부문 올해의 BJ' 상을 받았다.

금화는 팬들과 소통, 댄스 방송을 주 콘텐츠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