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최초…'우영우'로 대박 난 박은빈, 겹경사 터졌다
2022-09-0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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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최초로 기록 세운 박은빈
3일 팬미팅 하는 박은빈 근황
배우 박은빈이 여배우 최초로 4연속 블루레이가 나오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31일 박은빈은 인스타그램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블루레이 코멘터리 잘 끝냈다”며 인증샷을 올렸다.
이로써 박은빈은 ‘스토브리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연모’에 이어 4연속 블루레이를 내놓게 됐다. 이는 여배우 최초 기록이다.
한편 박은빈은 3일 첫 팬미팅 ‘1st FAN MEETING <은빈노트 : 빈(斌)칸>’을 진행한다.
또한 박은빈은 영화 ‘1947 보스톤’ 개봉을 앞두고 있다. ‘1947 보스톤’은 강제규 감독이 연출하는 작품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열린 보스턴 국제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실화를 바탕으로 지난 2020년 제작됐다.
박은빈 외에도 하정우, 배성우, 임시완, 박은빈, 김상호, 최규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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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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