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안 기뻐…" 생일 선물 받고 갑자기 비명 지르는 장원영 (+이유)
2022-09-0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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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이 질색한 생일 선물
네티즌들 반응 터진 장원영 말투
그룹 ‘아이브’ 장원영 생일 선물 리액션이 네티즌들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1일 장원영은 생일을 맞아 브이라이브를 진행했다. 브이라이브에서 장원영은 팬들이 보낸 선물을 열어보던 중 갑자기 비명을 질렀다.

그러면서 “이게 뭐야, 하나도 안 기뻐”라며 팬이 보낸 선물을 인증했다. 팬이 보낸 선물은 공포 괴담책으로 장원영은 “나 진짜 무서운 거 못 보는데, 그런데 이 시리즈는 안다. 나중에 설명을 들어봐야겠다”고 말했다.
브이라이브를 본 네티즌들은 “초딩”, “누가 저렇게 귀엽게 공포 소설을 포장했냐”, “귀엽다”, “무서운 게 딱 좋지 않대 ㅋㅋㅋㅋ”, “겁 많은 거 귀엽다”며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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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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