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의 파격 '노출' 도전…모두 두 눈 휘둥그레졌다 (사진 7장)
2022-08-1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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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야간 해변에서 과감한 수영복 인증
과감한 노출로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낸 아역배우 출신 여자배우가 있다.
그는 바로 배우 김희정(30)이다.
김희정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lty hair and tan lines"라는 글과 함께 여름휴가를 떠난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야심한 밤 해변에서 가슴 라인이 패인 파란색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릿빛 피부에 볼륨감을 뽐내며 건강미 넘치는 자태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우월한 글래머 보디라인을 그대로 드러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아름다워" 등 댓글을 달며 감탄했다.
배우 손성윤도 "미쳤다. 므야(뭐야). 예쁘고 섹시하고 장난 아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김희정은 2000년 KBS2 드라마 '꼭지'에서 송명태(원빈)의 조카 꼭지를 열연해 '원빈 조카'라는 수식어를 얻은 아역배우 출신이다.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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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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