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시위…” 꽃길 걸을 줄 알았던 박은빈, 심각한 근황 전해졌다
2022-08-16 07:50
add remove print link
네티즌들 걱정하는 박은빈 상태
유튜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배우 박은빈에 대한 가짜 뉴스가 심각해져 네티즌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에는 ‘박은빈 연관검색어’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뉴스톡’이라는 유튜브 채널이 박은빈에 대한 가짜 뉴스를 만들어 영상을 올린 현황이 담겼다.


뉴스톡이 만든 박은빈에 대한 가짜 뉴스 내용으로는 ‘박은빈 오스카 대상 수상, 일본이 박은빈 퇴출 시위를 했다, 박은빈이 폭행 당해서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제목이 달렸다.

유튜브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저런 채널은 법적으로 처벌 안 되는 거냐”, “소속사에서 고소를 때려야 할 듯”, “저런 채널 삭제됐으면 좋겠다”, “박은빈 소속사가 대처를 잘 해야 될 것 같다”며 의견을 남겼다.
home
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