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제자 출신…'뉴진스' 혼혈 여자 아이돌, 반전 과거 공개됐다
2022-08-07 10:33
add remove print link
아이돌 데뷔한 지상렬 제자
'뉴진스' 다니엘 반전 과거
그룹 뉴진스 다니엘 과거가 네티즌들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아이돌 데뷔한 지상렬 제자’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지난 2011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레인보우 유치원’에 출연한 다니엘의 모습이 나왔다.
다니엘의 어린 시절을 본 네티즌들은 "저거 재밌게 봤었다", "레인보우 유치원 애들이 이렇게 크다니", "저거 보려고 일요일 일찍 일어났었는데"라며 댓글을 남겼다.
다니엘은 호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에서 태어난 혼혈인으로 2005년 4월생이다. 어린 시절 한국에서 만 7살 때까지 키즈 모델로 활동했으며 ‘레인보우 유치원’, ‘뽀뽀뽀’, ‘신화 방송’ 등에 출연했다.
이후 지난 1일 민희진이 대표인 ADOR 걸그룹 ‘뉴진스’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home
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