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전부터 기대 끌어모은 '한산', 첫날부터 반응이 심상치 않다 (영상)

2022-07-2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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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개봉한 영화 '한산'
개봉 첫날 실 관람평지수에 눈길 쏠려

영화 '한산:용의 출현(이하 한산)'의 개봉 첫날 평점이 공개됐다.

영화 '한산:용의 출현' 포스터
영화 '한산:용의 출현' 포스터

27일 개봉한 '한산'은 예상대로 높은 실 관람객 평점을 받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CGV 골든에그지수 95%(사전 기대지수 99%), 네이버 영화 실관람객 평점 9.13점을 기록했다.

'골든에그지수'는 CGV에서 운영 중인 관객 영화 평점 서비스다. 영화 관람 시간이 끝나고 10분 후에 관객이 CGV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입력할 수 있다.

CGV 홈페이지
CGV 홈페이지

CGV에 따르면 관객들은 '한산' 매력 포인트로 배우연기, 영상미, 감독연출, 스토리, OST 순으로 꼽았다. 감정 포인트로는 몰입감, 긴장감, 감동, 스트레스 해소, 즐거움 등이 순서대로 언급됐다.

네이버 영화
네이버 영화

네이버 영화에서 해당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스케일이 엄청나다", "배우들의 연기가 일품이다" 등 극찬을 표했다. 단, 일부 네티즌들은 "끝나면 거북선밖에 남는 게 없다"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기자·평론가 평점에서 '한산'은 7점을 받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댓글창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댓글창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서 해당 정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주말에 보긴 봐야겠네", "범죄도시에 이어 천만 갈까"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영화 '한산'스틸컷 / 롯데 엔터테인먼트
영화 '한산'스틸컷 / 롯데 엔터테인먼트

'한산: 용의 출현'은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프로젝트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이다.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 수군 최고 사령관 와키자카 야스하루(변요한)를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박해일)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다.

전작 '명량'이 누적관객 1716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1위를 차지했기에 속편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이버TV, 한산:용의 출현
home 이범희 기자 heebe904@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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