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떠난 탑, 오늘(25일) 돌연 한국에서 발견…그런데 빅뱅 곁이 아니다
2022-07-2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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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 후 미국으로 떠났던 탑
25일 영화 '비상선언' VIP시사회 등장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 후 미국으로 떠난 탑(최승현)이 한국에서 발견됐다.

탑이 발견된 곳은 의외의 장소였다. 오랜 기간 동고동락한 빅뱅의 곁이 아니었다.
탑이 포착된 곳은 영화관이었다. 그는 25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비상선언' VIP시사회에 등장했다.
이날 탑은 검은 뿔테 안경을 쓴 채 나타났다. 그는 캐주얼한 셔츠와 슈트를 챙겨 남다른 센스를 발휘했다.

하지만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빅뱅 활동 시절과 변함없는 외모였다. 그는 밝게 탈색된 머리를 자랑하며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서 인사했다.
탑이 국내 공식 석상에 나선 것은 지난 4월 이후 처음이다. 당시 탑은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을 끝으로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를 알렸다. 그는 "저는 인생의 또 다른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팬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하지만 "빅뱅의 탑으로 돌아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라며 선을 긋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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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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