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58살이라고?…연예인 보다 더 연예인 같은 권오중 아내
2022-07-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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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오중의 6세 연상 아내
미국에서도 빛나는 동안 미모
배우 권오중의 아내의 미모에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배우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 씨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쭝&꼉&쭌= in love ~~~^^ #브루클린 #brooklyn #Dumbo"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국 여행 중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권오중·엄윤경 부부와 이들의 아들이 담겨있다.
특히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 씨는 남편보다 6살 연상인, 58세로 알려졌지만 믿기 힘들 정도 건강미 넘치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엄윤경 씨는 지난해 권오중이 출연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깜짝 등장해 "30대라 해도 믿겠다", "누가 50대라고 할까" 등 반응을 끌어내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권오중은 1996년 아내 엄윤경 씨와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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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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