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중 몸매 원톱… '트와이스' 지효의 과감한 노출, 모두 감탄했다 (+사진)
2022-07-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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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가 SNS에 올린 근황 사진
탱크톱 입고 우월한 글래머 몸매 뽐내
그룹 트와이스 리더 지효가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 시선이 집중됐다.
지효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elebrate"라는 글과 함께 사진 5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뮤직비디오 촬영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지효가 담겼다.
이날 검은색 탱크톱을 입은 그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며 섹시미를 발산해 눈길을 붙잡았다.
또 깊은 쇄골라인에 직각 어깨, 군살 하나 없는 개미허리 등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지효는 작은 얼굴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날렵한 턱선 등으로 우월한 비주얼을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본 SNS 이용자들은 지효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뻐요", "오 마이 갓", "우아한데 너무 핫해요", "진짜 사랑해요 지효", "몸매 무슨 일이야. 말도 안돼" 등 반응을 보였다.
최근 지효는 SNS에 화보 촬영장에서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려 주목받았다. 당시 그는 엄청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지효는 지난 2015년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27일 일본 정규 4집 'Celebrate'(셀러브레이트) 발매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