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 비주얼로 돌아온 선미…컴백 무대 앞두고 체중계 위에 올랐다
2022-06-2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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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열이 올라요'로 컴백한 선미
인스타그램에 45.64kg 인증샷 올려
선미가 컴백 쇼케이스 무대를 앞두고 몸무게를 공개했다.
선미는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45.64'라는 숫자가 찍힌 체중계 사진이 담겼다.
앞서 선미는 "'주인공' 활동 당시 41kg까지 빠졌는데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50kg까지 찌웠다"라고 고백했다. 선미의 프로필상 키는 166cm다.
선미는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pLay 스퀘어에서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Heart Burn)’ 쇼케이스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선미는 디즈니 인어공주 '에리얼'을 연상케 하는 빨간 머리와 초록 원피스 비주얼로 등장해 컴백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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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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