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뷔랑 블랙핑크 멤버 그리고…24일 찍힌 출국 사진, 사람들 놀라고 있다
2022-06-24 14:00
add remove print link
24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 연예인
박보검, 뷔, 리사 출국 사진에 눈길
패션쇼 참석을 위해 출국길에 나선 연예인 3인방 모습이 포착됐다.
24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에는 배우 박보검,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리사가 각각 모습을 드러냈다. 평소에 보기 힘든 멤버들 조합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세 사람은 모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셀린느 패션쇼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배우 박보검은 청바지에 흰색 운동화, 야구 점퍼 차림으로 취재진 앞에 섰다.
지난 4월 해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박보검은 군백기가 무색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박보검은 취재진을 향해 손하트를 만들기도 하며 남다른 팬서비스도 선보였다.
이어 등장한 방탄소년단 뷔는 검은색 바지에 호피 무늬 셔츠를 매치해 패셔너블한 매력을 뽐냈다. 뷔는 취재진을 향해 브이 포즈를 하며 활짝 웃어 보였다.
블랙핑크 리사는 가죽 소재 바지에 허리가 드러나는 후드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룩을 완성했다.
리사는 깜찍한 얼굴하트 포즈로 취재진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래는 24일 출국길에 찍힌 박보검, 뷔, 리사 사진이다.
home
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