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뒷덜미를…” 걸그룹 인기 멤버, 과거 머리채 잡히는 영상 재조명
2022-06-2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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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멤버, '아육대'에서 머리채 잡히는 영상 재조명
'이달의 소녀' 츄, 과거 '아육대'에서 머리채 잡히는 영상 화제
유명 걸그룹 멤버가 소속사 관계자로 추정되는 남성에게 머리채를 잡힌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달의 소녀' 츄가 MBC '아육대' 촬영 현장에서 소속사 관계자로 추정되는 남성에게 머리채를 잡히는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은 충격, 그 자체였다. 츄는 다른 멤버들과 모여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때 소속사 관계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뒤돌아 있는 츄의 뒷머리를 잡아당겼다. 츄는 목덜미가 끌리다가 뒤돌아보며 상황은 종료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속사가 최악인 것 같다", "갑자기 저러면 놀랄 것 같다", "저건 MBC '아육대' 관계자가 그랬다고 하더라",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니까 몸이 따라온다", "장난으로 한 건가"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츄는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에 전속계약 효력 정치 가처분 신청을 내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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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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