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준비한 '인생네컷' 찍은 윤아의 극강 비주얼, 감탄 터졌다
2022-06-2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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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준비한 생일 이벤트 참여한 윤아
기본 설정으로 '인생네컷' 촬영
소녀시대 윤아가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윤아는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올렸다. 윤아는 해당 영상에서 자신의 생일을 맞아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윤아는 ‘인생네컷’을 찍었다. 팬들이 자신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를 직접 체험해보기 위해서였다. 인생네컷 프레임에는 팬들이 준비한 윤아를 상징하는 캐릭터가 담겼다.


윤아는 카메라 앞에서 아이돌답게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윤아는 기본 설정으로 사진을 출력했다.




윤아는 "우리 팬분들이 이벤트를 준비해줬다고 해서 와봤다. 오늘 하루 시간이 나서 이미 끝난 이벤트는 가보지 못한 데도 있다. 오늘은 이렇게 시간이 돼서 가능한 곳은 직접 몰래몰래 찾아가고 있다. 못 간 곳도 있지만 서운해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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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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