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16일 올린 사진...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022-06-1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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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
셔츠 단추 풀어 헤치고 야성적 매력 뽐내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뷔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엠 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Mnet '엠카운트다운' 대기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뷔는 푸른색 셔츠 단추를 모두 풀고 상체를 드러내 야성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그는 비록 거울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깊은 눈, 오뚝한 콧날, 조각 같은 턱선으로 남신 미모를 뽐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체 활동 잠정 휴식을 결정했다. 뷔를 비롯한 멤버 모두는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다만 멤버들은 단체 활동보다 다양한 개인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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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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