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조합..? 유아인이 술 취한 얼굴로 품에 안은 여자 가수 3명 (사진)
2022-06-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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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과 여자 가수 3명 조합
유아인 "내가 성덕이다"
배우 유아인이 대세 가수 3명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유아인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성덕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아인은 가수 림킴(김예림), 새소년 황소윤, Y2K92 지빈을 품에 안고 포즈를 취했다. 얼굴색과 표정, 포즈 등으로 살짝 술기운이 오른 듯한 분위기를 냈다. 이들은 의외의 신선한 조합으로 이목을 끌었다.


그는 과거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드라이브를 하면서 Y2K92 음악을 듣기도 했다. 그는 "요즘 제가 꽂힌 음악이다"라고 설명했다.

유아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종말의 바보' 출연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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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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