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피부가… 유명 래퍼와 열애설 돌았던 여캠, 초밀착 '민낯' 공개했다
2022-05-2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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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스트리머 여캠 쵸단
인스타그램에 초밀착 셀카 공개
인기 스트리머 여캠 쵸단이 민얼굴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지난 25일 쵸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쵸생얼'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화장기 없는 그의 '초밀착' 셀카가 담겼다. 해당 사진에서 쵸단은 투명한 피부와 갸름한 턱선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서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혜리 닮았다", "여신" 등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1998년생인 쵸단은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헬스 등 다양한 주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방송인이다. 과거 그는 2020년 김계란이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에서 진행한 '프로틴스 101'에 참여해 유명 래퍼 래원과 열애설이 돌기도 했다.
현재 그는 모친의 병환과 스토킹으로 인한 충격으로 당분간 휴방하겠다고 밝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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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희 기자
heebe904@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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