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서 속옷 노출하며 다닌 여자 연예인, 뒤에서 훤히 다 보였다 (영상)
2022-05-1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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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포착된 장면
유명 여자 연예인, 과감한 노출 패션
13일 유명 여자 아이돌이 파격적인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뒤에서 속옷이 그대로 보이는 과감한 노출 의상이었다.
파격적인 공항 패션을 선보인 주인공은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소연(전소연)이다.
'(여자)아이들' 멤버들은 K-팝 콘서트인 '케이팝 플렉스'에 참석하기 위해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출국했다.
(여자)아이들 멤버들은 이날 매력적인 공항 패션으로 취재진 앞에 나타났다.
이 가운데 단연 주목받은 멤버는 소연이었다. 소연은 카키색 '시스루 의상'을 입었다. 그야말로 파격 그 자체였다. 의상 뒤쪽에 엄청난 '반전'이 있었다.
소연의 시스루 의상 뒤쪽은 두 개 끈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속옷이 보이는 노출 의상이었다. 당시 소연이 입고 있던 브래지어가 그대로 드러났다.
이날 인천공항에 있던 사람들은 소연의 파격 의상에 눈을 떼지 못했다. 더쿠 등 주요 커뮤니티로 확산된 당시 사진과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도 소연의 과감한 공항 패션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공공장소에서 적절한 의상이 아니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1998년생인 소연은 '(여자)아이들'의 리더이자 메인 래퍼다. 프로필상 키는 157cm, 몸무게는 44kg이다. 넘치는 매력으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다음은 소연의 파격적인 공항 패션 영상(움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