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났다… 레깅스 입은 야옹이 작가 '골반', 오또맘마저 엄지척 올렸다 (+사진)

2022-05-1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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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마치고 인증샷 남긴 야옹이 작가
레깅스 입고 우월한 몸매 뽐내자 감탄 쏟아져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우월한 골반을 뽐내 이목이 쏠렸다.

이하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이하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야옹이 작가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야옹이 작가가 담겼다.

이날 그는 몸에 딱 붙는 상의와 레깅스를 입고 비현실적인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잘록한 허리에 입이 떡 벌어지는 넓은 골반, 애플힙 등으로 S라인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청순한 외모와 상반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붙잡았다. 또 슬리퍼를 신고도 작은 얼굴로 8등신 비율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오또맘이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에 남긴 댓글
오또맘이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에 남긴 댓글

해당 사진을 본 유명 인플루언서 오또맘은 "황금 골반. 몸매 미쳤다. 타고 나야 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에 "진짜 몸매 미친 거지. 청순하기까지 해", "언니 몸매가 최고예요", "골반 진짜 부럽다", "몸매가 어떻게 저래. 웹툰 실사판", "신이 내린 몸매" 등 반응을 보였다.

야옹이 작가는 SNS에 필라테스, 골프 등 운동 중인 일상을 공유하며 '관리 끝판왕'임을 인증했다.

그는 자신의 웹툰 속 여주인공과 똑 닮은 비주얼로 인기를 끌었으며 지난해 2월 싱글맘임을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최근에는 공개 열애 중인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럽스타그램을 이어가 관심을 받고 있다.

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